알레르기, 아토피, 비염, 천식

아토피, 비염, 천식으로 이어지는 알레르기 호흡곤란, 가려움으로부터 시작해 커지는 알레르기 우리의 삶의 질을 떨어 트리고 고통을 유발하는 알레르기 잠을 이루지 못하는 고통까지 우리 생활 속의 수많은 알레르기 유발 물질 우리의 뇌 속에 무해한 물질인데도 잘못인식해서 일어나는 과도한 반응이라고도 볼 수 있다. 온도변화든지, 어떤 여러 상황에서 과하게 반응을 일으키느것이 알레르기이다.

면역세포

우리 몸을 지켜주는 면역 세포 바이러스에 의해 우리 몸을 지켜주기도 하지만 과민 반응을 일으켜 우리 몸의 정상 세포를 공격해 알레르기를 만들기도 한다.
이러한 것들이 코에 민감하게 나타나 비염을 일으키기도 하고 기도에까지 미쳐 천식까지 유발한다. 또 피부에 이르면 아토피 증상이 되는 것이다. 현대에 이르러서 지구의 온난화에도 우리 몸의 면역력에 영향을 끼친다. 지구의 온도가 높아지면서 인간의 체온조절능력에도 영향을 끼칠 수 있고 이것은 우리 몸의 혈류에도 영향을 미칠 수 있고 신진대사능력 도 저하 될 수 있고 면역세포의 활동도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이러한 면역력이 떨어지면 각종 염증 질환이 심해질 수 있다.
면역력이 떨어지면 우리 몸의 면역 시스템이 무너지고 신체기능도 떨어져 질병에 노출된다.

알레르기

알레르기는 면역반응이 너무 과도하게 나타나 일어나는 증상인데 아토피 피부염, 비염, 천식으로 나타난다. 이는 외부물질이 우리 몸에 들어올 때 피부나 코점막 호흡기등에 처음으로 접할 때 나타나는 민감한 증상 들인 것이다. 천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은 거의 비염을 같이 가지고 있는 것이다. 현재 의학에서는 알레르기를 막을 수는 아직 없다.

천식

중증 천식은 계속 숨이 차고, 천식 발작이 생기는데 알레르기로 생기는 대표적 증상이다. 기관지 평활근은 우리 몸속에 안 좋은 물질들이 들어왔을 때 유입되지 않도록 막는 일시적으로 수축을 하여 막는 역할을 하는 것이다. 천식환자의 경우 기관지 평활근이 민감하게 반응을 하여 들어와도 되는 것까지 민감하게 작용을 하여 수축을 하여 호흡을 곤란하게 하는 것이 천식이다.

천식은 처음에 호흡곤란으로 다음엔 기침으로, 그리고 숨을 쉴 때 색색소리가 난다. 더 심해지면 가슴압박이 일어난다.
알레르기 비염, 천식환자들은 기관지의 점막의 면역성이 떨어져 정상인들이 비해 바이러스에 감염되는 경향이 있어 천식이 심한 분들 비염 환자들은 감기증상이 거의 끊이질 않는다.

천식은 스테로이드 흡입제 기관지 확장제 등의 치료제가 있다.
기관지가 좁아져서 생기는 천식의 경우 염증이 있는 기도에만 작용하도록 만들어져 있는 흡입제가 부작용이 적어 보통 많이 쓰인다.

꽃가루, 식품 알레르기 증후군

증상

입술 및 구강점막에 발적, 부기, 가려움증이 동반된다.

피부에는 두드러기 및 가려움증이 생기고 현기증이나 어지러움이 생긴다. 또한 기침과 답답함을 호소하고 메스꺼움이나 복통 설사를 유발하기도 한다. 이것 역시 아토피 피부염인데 치료를 방치하면 식품 알레르기가 생기고 천식으로 까지 이어진다.

아토피 피부염

아토피 피부염은 피부의 장벽이 손상되어 수분이 빨리 없어져 보습에 신경을 특히 더 써야 된다. 피부의 표피에 수분이 급속도로 빠져나가기 때문에 피부 수분제를 자주 발라 주어야 한다. 아토피 피부염의 기본적인 원인은 피부가 건조해지는 것이기 때문에 피부 장벽애 손상을 입어 면역 과민 반응이 일어나 외부로부터 위해한 물질을 차단할 수 없어 나타난다. 이로 인해 면역 과민반응이 일어나고 히스타민이라는 염증 물질이 분비되어 가려움증을 유발한다. 이로 인해 피부 장벽이 없어져 피부가 갈라지고 두터워지는 아토피 피부염이 생기는데 가장 중요한 것은 보습제를 통해 수분을 충분히 공급해 주는 것이다.

아토피 피부염의 중요한것은 보습제를 통한 수분 공급을 충분히 해 주는 것이다. 그리고 항히스타민제는 가려움을 억제해 주고 국소면역조절제는 염증을 완화해 주는 물질로 장기간 사용해도 부작용이 적다.
아토피의 원인은 활성 산소이다. 활성산소는 염증을 만들어 우리 몸을 공격한다. 만성질환으로 면역력이 떨어져 아토피 뿐만 아니라 당뇨, 암에 까지 이른다.

면역력

현대인은 황사나 미세먼지 그리고 환경호르몬에 노출되어 있어 여러 가지 변종 바이러스등 우리 눈에 보이지 않는 일상생활 속 유해물질을 접하며 살고 있다. 이러한 유해 물질이 우리 몸에 들어 왔을때 맞서 싸우는 것이 면역력이다.

아토피 피부염, 비염, 천식 각자 다른 부위에서 나타나지만 모두 알레르기 질환이다. 소아기부터 잘 관리를 해야 연쇄적으로 나타나는 이런 알레르기로부터 해방될 수 있다.
암이나 치매, 심혈관질환 등 만성질환이 원인이 되는 것 역시 면역력이다. 면역 저하가 우리의 신체에 나타나는 만성질환과도 밀접한 관계를 가지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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